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은 온실가스 감축 및 오존층 보호를 위해 냉매의 통합적, 효율적 관리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며, 기후, 생태계 변화를 유발하는 물질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냉매관리
냉매는 냉동기 내부에서 순환을 통해 열을 흡수하고 온도를 낮추는 화학물질로, 오존층 파괴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제5장의2에 따라 냉매정보관리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환경부 고시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냉매정보관리시스템 제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오존층 보호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냉매의 사용량과 배출량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구분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차 : 증발기가 직접 냉각시키는 물질로, R-22, R-12, R-134a 등이 있습니다.
2차 : 1차 냉매를 냉각시키는 냉매로, 이산화탄소, 질소 등이 있습니다.
대체: 오존층 파괴지수가 0인으로, R-410A, R-32 등이 있습니다.
천연: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것으로, 물, 암모니아 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용도에 사용됩니다.
관리대상
판매량 관리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6조의9제1항에 따라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매년 1월 31일까지 전년도의 판매량을 냉매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한국환경공단에 신고해야 합니다. 만약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한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사용량과 배출량을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과 오존층 보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환경오염방지·환경개선·자원순환촉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국가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10년 1월 1일에 창립되었으며,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기환경 개선: 대기오염물질의 측정,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지원, 대기오염물질 배출부과금 부과 및 징수 등
- 물환경 개선: 수질오염물질의 측정, 수질오염 방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지원, 수질오염물질 배출부과금 부과 및 징수 등
- 자원순환 촉진: 폐기물의 수거, 재활용, 처리 등
- 환경보건 안전망 구축: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 구제,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등
-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 및 보급 등
한국환경공단은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