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KCCI)는 1884년 한성상업회의소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 단체 중 하나입니다. 자격평가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유통관리사 자격증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 동향 파악 등 판매 현장에서 활약할 전문가의 능력을 평가합니다.
1급부터 3급까지 등급이 있으며, 등급별로 시험 과목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1급의 경우에는 실무 경력이나 다른 자격증 취득 등의 조건이 필요하지만, 2급과 3급은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며, 각 등급별 시험 과목은 유통관리사 2급은 유통물류일반관리, 상권분석, 유통마케팅, 유통정보이고, 유통관리사 3급은 유통상식, 판매 및 고객관리입니다. 합격 기준은 매 과목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면 유통 업체나 물류 업체 등에서 취업 시 유리하며, 승진이나 연봉 협상 등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FLEX 시험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인어학능력시험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총 7개 언어에 대한 능력을 평가합니다.
듣기/읽기, 쓰기, 말하기로 한 언어당 4개의 종목이 있고, 듣기와 읽기는 국가 공인자격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쓰기와 말하기는 공인자격이 아닌 등록 민간자격으로 분류됩니다.
외국어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을 평가하며,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채용이나 인사평가 등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시험은 사무자동화의 필수 프로그램인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데이터베이스(Database)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1급과 2급으로 나뉩니다. 등급에 따라 시험 과목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임용시험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공공기관이나 기업체에서도 채용이나 인사평가 등에 활용됩니다.
워드프로세서 시험은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의 기초 사용법과 효율적인 문서작성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2012년 이후 단일 등급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진행되며,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채용이나 인사평가 등에 활용되며, 학점 인정 등의 혜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