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eTL 스누온

새로운 eTL은 SNUON(서울대학교 열린교육) 서비스와 통합되어 제공됩니다. 사용자분들께서는 한 곳에서 eTL 강의실과 SNUON 강의실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동일한 인터페이스가 제공됩니다.

eTL 로그인

SNUON에서 제공되는 학습 콘텐츠를 보유하신 교수님들께서는 정규 수업에 해당 영상을 도입하여 플립러닝 교수법을 위한 사전 학습 콘텐츠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eTL 도입배경

2020년 1학기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eTL 시스템의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높아졌습니다. 강의자들은 시스템 내에 강의 영상을 녹화하고 편집할 도구가 부족하여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촬영본을 변환하고 재생하는 기능이 미흡하여 영상 품질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과제와 수업 알림을 시간이나 과목명에 따라 정렬하여 확인할 수 없었으며, 정보가 분산되어 있어 과거 강의 자료나 주차별 학습물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번 같은 창을 오가야 했습니다. 채팅은 1:1로만 가능했고, 게시글에 대댓글 기능이 없어 학생과 교수자, 학습 참여자 간의 의견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보화본부, 기초교육원, 학사과가 협력하여 새로운 이러닝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2020년 6월 정보화본부는 new eTL 개발을 검토했으며, 2021년 10월에는 사업이 착수되어 이러닝 시스템 개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초교육원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학내 구성원에게 이용법을 안내하고 오류를 접수하는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점을 비롯한 수업 및 성적 관련 데이터는 학사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